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29일
환경공단, 사용후 배터리 초저온 동결 안전 운송·보관 실증 추진
[지디넷코리아]환경공단이 사용후 배터리 초저온 동결 기술을 적용한 안전 운송·보관 실증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9일 경기도 시흥시 수도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서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에너지에코솔루션과 ‘사용후 배터리 안전 운송·보관 체계 구축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범사업은 기후부 연구개발 과제로 개발 중인 ‘초저온 동결 기술’을 사용후 배터리 운송·보관 현장에 적용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안전한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범사업에 도입되는 ‘초저온 동결 기술’은 사용후 배터리를 영하 100도 이하로 냉각해 전류 흐름과 내부 화학반응을 억제하는 기술이다. 배터리 외관 상태나 잔존 가치와 관계없이 화재·폭발 위험을 낮춰 운송·보관 단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북 정읍 소재 호남권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에 초저온 냉열 컨테이너 등 실증 설비를 구축하고, 2028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환경공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