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일
환율 장중 1360원대, 1년2개월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60원대로 내려오며 약 1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서울장 종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1.8원 오른 1370.4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전날 1380원으로 출발한 뒤 꾸준히 하락한 바 있다. 이날도 오전 6시 개장 가격은 전날 종가(1368.6원) 대비 0.6원 하락한 1368.0원이었다. 그러다 더 내려 장중 저가가 1364.3원이었다. 이는 지난해 7월 7일(장중 기준 1361.7원)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최저치다. 원-달러 환율이 이처럼 내려온 것은 지난달 31일까지 외환시장에서 수출 기업의 달러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시장에 달러화가 대규모로 풀린 영향이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연설에서 “현재 연준이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것은 물가”라며 매파적 발언을 해 강달러가 강해졌지만 이후 시장이 안정세를 되찾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