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24일
임종룡의 체질개선 통했다…우리금융, CET1 13.7%로 KB 턱밑 추격
우리금융그룹이 취약점으로 꼽혀온 자본 체력을 빠르게 끌어올리며 금융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때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낮은 보통주자본(CET1) 비율로 인수·합병(M&A)과 주주환원 확대에 제약을 받았지만, 이제는 KB금융과의 격차를 좁히며 자본 경쟁력을 회복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임종룡 회장이 취임 이후 추진해 온 '자본 중심 경영'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우리금융은 24일 올해 2분기 그룹 CET1 비율이 13.7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13.60%)보다 0.10%포인트 상승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