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31일

AI 투자에 번 돈보다 더 쓴 알파벳·아마존...MS만 현금 남겼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파벳, 아마존 실적에서 AI 인프라에 대한 투자 부담이 함께 드러났다. 3사의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크게 늘었지만 설비투자 이후 현금을 남긴 곳은 MS뿐이었다. 알파벳과 아마존은 투자 지출이 영업활동으로 거둔 현금을 초과했다.31일 MS·알파벳·아마존의 분기 실적을 종합하면 지난 7~9월 3사가 유형자산 취득에 지출한 현금은 총 1679억8100만달러(약 224조원)에 달했다. 아마존이 772억5900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알파벳 513억5500만달러, MS 393억6700만달러 순이었다.이 기간 MS의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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