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강남 제치고 목동·상계가 1·2위…서울 아파트 증여 ‘재건축 쏠림’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증여가 가장 활발했던 단지는 재건축이 한창인 양천구 목동 ‘목동 신시가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노원구 ‘상계 주공’이었다. 강남권 주요 단지뿐만 아니라 목동·상계 등 재건축 대단지도 증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비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도 증여 거래가 두드러졌다. 20일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아파트 증여 상위 20위’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최다 증여 단지는 양천구 목동 ‘목동 신시가지’였다. 증여 건수는 총 102건이었다. 2위는 노원구 상계동 ‘상계 주공’으로 총 95건의 증여가 발생했다. 이어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 기자촌’(35건)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현대’(27건) △양천구 신정동 ‘목동 신시가지’(26건)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22건) △도봉구 창동 주공 아파트(22건)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20개 단지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 단지에 집중됐다. 2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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