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기업-公기관 일자리 한곳에… 광장이 기회의 장으로”

사회생활을 꿈꾸는 청년, 새로운 경력을 쌓으려는 구직자,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까지 세대, 경력, 성별을 뛰어넘는 다양한 이들이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리스타트 잡페어’를 찾았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는 일자리 박람회인 리스타트 잡페어는 14회째로, 올해는 75개 기업과 기관이 114개의 부스를 꾸려 취업·창업과 관련된 풍부한 정보를 제공했다. 개막식 축사에 나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한 사람의 삶과 미래를 결정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누구에게나 다시 도전할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산업과 일자리를 살펴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김재호 동아일보·채널A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직자들은 ‘K뷰티관’과 ‘AI테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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