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포스코 노조 120시간 2차 파업 돌입…사측 “대체 인력 투입”
사 측과의 임금 협상이 결렬된 포스코 노조가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사 측은 “대체인력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철강업체 등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7시부터 120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노조 측은 파업 참여 인원이 1차 부분 파업 때의 2배에 이른다고 밝혔다. 노조는 1차 부분 파업 때에는 포항제철소 20명, 광양제철소 100명의 인원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포스코 직원은 포항제철소 8000여 명, 광양제철소 7000여 명 등 본사를 포함해 모두 약 1만7000명이다. 이 가운데 노조원은 1만100여 명이다.회사는 노조의 2차 부분 파업에 대비해 인력을 준비한 만큼 현재 조업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전체 공정 중 70%에 해당하는 핵심 생산공정은 협정근로 단체협약에 의해 생산체제를 지속해서 유지한다.협정근로자들은 파업 기간 중에도 정상 업무 수행이 요구되는 근로자로, 용광로 등에서 근무한다.핵심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