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9일

SK이터닉스, 제주서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 기술교류회 개최

SK이터닉스는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풍력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AI 활용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향상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9일부터 이틀간 제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진행되며 발전사와 검사기관, 정비·진단 서비스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풍력발전설비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설비 점검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풍력발전설비는 현재 848기, 총 2.22GW 규모로 확대됐다. 풍력터빈이 대형화되면서 발전기 내부 화재와 날개 손상, 구조물 노후화 등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행사에서는 풍력발전설비 사고 사례와 예방 정비 방안을 공유하고, 발전기 운전 데이터와 설비 이력을 활용한 관리 기술을 소개한다. AI를 이용해 풍력발전기 타워와 날개 상태를 점검하는 기술도 다룬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풍력발전설비 정기검사 제도 개선 방향과 해상풍력 스마트검사 기술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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