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9일
청년 창업자에 최대 1억 원 ‘무이자 대출’
서울 동작구가 청년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2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고, 첫 1년은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동작구는 2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과 ‘동작구 청년창업자 안심금융 업무 협약’을 맺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중소기업 가운데 창업 7년 이내인 만 39세 이하 청년 사업자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 원이다. 신용보증을 이용하면 최초 1년간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고, 2∼4년차에는 이자 중 1.8%를 지원받는다. 상환은 1년 거치 후 4년간 원금을 나눠 갚는 방식이다. 신청은 다음 달 7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동작구청 지하 1층 서울신용보증재단 현장상담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상담은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수요일 오후 2시∼ 4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