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일
91세에 71번 넘어져도 '3530㎞' 산길 완주…“83세 친구에게 뺏긴 타이틀 탈환”
미국의 한 91세 노인이 약 3530㎞에 이르는 장거리 산악 코스를 끝까지 걸어내며 화제다. 1일(현지시간) AP통신은 '그레이 비어드(회색 수염)'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데일 샌더스가 미국 애팔래치아 트레일 전 구간을 통과해 최고령 완주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은 미국 조지아주의 스프링어 산에서 북동부 메인주의 카타딘 산까지 연결되는 약 3530㎞ 길이의 장거리 탐방로다. 샌더스는 지난해 9월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출발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