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4일
넷플릭스 라이브 딜레마..."투자 비중 5%인데 시청시간은 1%”
[지디넷코리아]넷플릭스가 라이브 콘텐츠에 연간 콘텐츠 예산의 약 5%를 투입했는데 실제 시청시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라이브 콘텐츠가 전체 시청시간을 끌어올리는 데는 아직 한계가 있으나 신규 가입자 유치와 가입자 유지, 광고 사업에서는 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블룸버그와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블룸버그 스크린타임’ 행사에서 올해 넷플릭스의 이용자 참여도 성장세와 라이브 콘텐츠 전략을 설명하며 이같은 상황을 공유했다.사란도스 CEO는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의 시청시간이 전년 동기보다 2% 증가한 데 대해 “전반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는 않다”며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넷플릭스에서 라이브 프로그램은 비교적 새로운 영역”이라며 “콘텐츠 예산의 약 5%를 라이브 이벤트에 쓰고 있지만, 전체 시청시간에서 발생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