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2일
‘한국 증시’ 세일즈…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8일 개막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국내 최대 규모 자본시장 기업설명회(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을 올해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8일부터 3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공동 주관하고 증시 관계 기관과 금융투자업계 등 총 42개 기관과 상장기업 55개사가 참여한다. 그간 한국 자본시장 관련 IR과 콘퍼런스는 개별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해외 기관투자가와 국내 참여자들의 집중도가 분산되고 한국 증시 전반의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일본은 2023년부터, 대만은 2025년부터 통합 자본시장 IR 행사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 대상 홍보를 강화하는 추세다. 이에 한국 역시 정례화된 통합 IR 행사를 도입해 자본시장에 대한 정례적인 소통 채널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행사는 1주 차 핵심 주간과 2∼3주 차 후속 주간으로 구성된다. 3주 동안 25여 개의 행사가 열린다. 핵심 주간에는 정부와 한국거래소가 주관해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