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8일

13년만에 GTA, 도시가 살아났다

13년 만에 돌아오는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시리즈의 신작 GTA6가 게임 속 인공지능(AI)을 대폭 개선했다. 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총을 꺼내 들면 비(非)플레이어 캐릭터(NPC)들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는 등 전작에 비해 한층 더 정교한 반응을 보여 현실성을 높였다.● 27분 플레이 영상… 60만 개 동작 구현이 같은 변화는 제작사 록스타게임스가 지난달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한 약 27분 분량의 게임 소개 영상 ‘GTA VI: 더 길게 살펴보기’에 담겼다.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에서 구동한 실제 게임 화면으로 제작됐다.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연출 장면 및 총격과 운전 등 게임 플레이 장면이 함께 담겼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NPC의 정교한 상황 판단이다. 전작에서도 NPC들은 공격을 받거나 위협을 느끼면 반응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플레이어가 무기를 어떻게 들고 있는지까지 구분한다. 일례로 주인공이 총을 등에 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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