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7일

'네이버·두나무 빅딜' 결국 해 넘긴다…합병 일정 또다시 연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빅딜'이 결국 해를 넘기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가 장기화되면서 양사가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또다시 약 3개월 늦췄다. 이번이 세 번째 일정 변경이다. 거래 구조 자체에는 변화가 없다는 게 양측의 설명이지만 국내 최대 간편결제 사업자와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의 결합인 만큼 당국 심사가 예상보다 길어지는 모습이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위한 주주총회와 거래 종결 일정을 내년 3월까지 연장했다. 양사 주주총회는 기존 11월19일에서 내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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