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4일
네이버클라우드, 외부 DC 잇단 장기 임차...수도권 계약만 1조1900억원
네이버클라우드가 지난 15개월 동안 국내 기업과 맺은 데이터센터 장기 계약 규모가 최소 1조19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AI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상면 확보 차원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도권 데이터센터 공실률이 1%대로 떨어지면서 AI 인프라를 둘러싼 상면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해 6월 이후 다른 기업들이 운영하거나 구축 중인 데이터센터 세 곳과 최소 7년 이상의 장기 코로케이션 계약을 맺었다.가장 최근 계약을 맺은 곳은 다우기술이다. 다우기술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