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2일

유홍준 국중박 관장 이임식…논란 속 1년3개월만 퇴진

[지디넷코리아]개인 소장품의 전시와 검증을 둘러싼 논란으로 사퇴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2일 이임식에서 "개인의 실수로 박물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퇴임하게 돼 죄송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유 관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임식을 통해 "나 자신의 실수로 인한 죄책감, 그리고 박물관에 대한 자랑과 사랑을 안고 떠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직원들을 향해 "사랑하는 우리 박물관 식구들,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됐다"며 "지난해 7월 21일 처음 출근했을 때 관람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며 지난 1년 3개월을 돌아봤다.유 관장은 재임 기간 박물관의 성과도 언급했다. 그는 "예년보다 50% 많은 관람객이 모이며 연간 650만명을 달성하고 세계 3위를 기록한 것은 지금도 가슴 벅찬 순간"이라며 "올해도 600만명을 돌파해 연말에는 700만명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러면서 "이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인한 일시적 열풍이 아닌 분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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