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8일

이준석, 조정훈·유의동·권영세 등과 정책모임 만든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가 수도권 부동산 문제를 다루는 포럼을 공동 출범하기로 했다. 일각에선 부동산 이슈를 시작으로 국민의힘과 이 전 대표의 정책 연대가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18일 동아일보와 통화에서 “이재명 정부 수도권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가칭 ‘수도권 주거혁신 포럼’을 구성하고 30일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조 의원과 이 전 대표가 공동 대표연구위원을 맡고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책임연구위원을 맡을 예정이다. 국토교통위원장인 유의동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배준영 김소희 김재섭 최수진 등 수도권 지역 야당 의원들이 합류하기로 했다.포럼에 합류할 의원들은 17일 국회에서 사전 회의를 갖고, 매달 1, 2회씩 모여 부동산 대책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단순히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수준을 넘어 수도권 ‘주거 사다리’를 복원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것.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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