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8월 30일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 "MS와 버금 세계적 보안AI 개발"
[지디넷코리아]숭실대학교 AI안전성연구센터(Soongsil AISC, 센터장 최대선 교수)가 개발한 멀티에이전트 취약점 분석 시스템 ‘무네메(mneme)’가 글로벌 사이버보안 AI 평가체계인 사이버짐(CyberGym) 공개 리더보드에 등재됐다. 센터는 "2026년 8월 30일 현재국내 연구팀 최초이자 현재 유일하게 등재됐다"고 밝혔다.'무네메'는 그리스어로 ‘기억’을 뜻한다. 과거 취약점 분석에서 얻은 지식을 구조화된 인과기억으로 정리하고, 여러 AI 에이전트가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취약점의 원인과 재현 경로를 추론하도록 설계한 시스템의 핵심 특성을 이름에 담았다.30일 센터에 따르면, '무네메'는 사이버짐 레벨 1의 전체 1507개 과제에서 91.0%의 단일 시도 성공률을 기록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멀티에이전트 취약점 분석 시스템 'MDASH'와 같은 성능을 보였다. '무네메'가 평가를 완료한 2026년 7월 13일 당시 공개 최고 성적은 91.0%로, 제출 시점 기준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