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5일
오전 7시부터 줄 섰다… 성수동 자리 잡은 ‘맨시티 하우스’ 가보니
5일 오전 7시 서울 성수동 카페 ‘쎈느’ 앞. 하늘색 축구 유니폼을 입은 팬들이 하나둘 모습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파트너십 구단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의 방한을 기념해 마련한 한정판 팝업스토어 ‘맨시티 하우스(Man City House)’가 이날 문을 열기 때문이다.정식 오픈 시간은 오후 1시였지만, 팬들의 발걸음은 훨씬 빨랐다. 1시간 30분 만에 대기 인원은 165명을 넘어서기도 했다.이날부터 9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맨시티 하우스’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을 넘어선다. 건물 외관부터 남다르다. 한국의 전통적 요소와 맨시티 구단 특유의 아이덴티티, 그리고 중앙에 배치된 대형 LED가 시각적 임팩트를 준다. 자개와 병풍에서 착안한 은은한 조명은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공간 곳곳에 연출했다.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공간은 선수들의 라커룸을 한국적으로 풀어낸 곳이다. 동양적 미학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