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3일

퀄컴, '스냅드래곤 사운드 엘리트 2세대' 공개

[지디넷코리아][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무선 이어폰 등 오디오 웨어러블 기기가 단순히 소리를 듣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상황을 인지하고 대화형으로 돕는 '인공지능(AI) 비서'로 탈바꿈한다.퀄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차세대 지능형 오디오 기기를 위한 '스냅드래곤 사운드 엘리트 2세대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번 신규 플랫폼은 프리미엄 오디오 기술에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클라우드 연동 AI, 초저전력 와이파이(Wi-Fi) 6E를 하나로 통합해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오디오 경험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효율성이다. 전작 대비 AI 연산 성능을 최대 2배 끌어올려 기기 자체에서 여러 지능형 기능을 매끄럽게 실행하면서도, 전력 소비는 최대 40%, 칩 면적은 최대 30% 줄였다. 이를 통해 배터리 제약 없이 언제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퍼스널 AI 기기 설계가 가능해졌다. 퀄컴은 이 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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