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25일

사하라 사막 한복판에 '해골'과 '눈'이 있다고 [우주서 본 지구]

[지디넷코리아]사하라 사막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정상에 우주에서도 선명하게 보일 만큼 밝은 흰색 소금 결정층이 펼쳐져 있어 눈길을 끈다.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과거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탑승한 우주비행사가 포착한 사하라 사막의 에미 쿠시(Emi Koussi) 화산 사진을 재조명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진은 2024년 12월 29일 촬영됐다.아프리카 차드 북부의 티베스티 마시프 산맥에 위치한 에미 쿠시 화산은 너비가 최대 69㎞, 해발 고도는 3415m에 달하는 사하라 사막 최고봉이다. 역사 기록상 분화 기록은 없는 휴화산이지만, 완만한 경사면을 덮고 있는 고대 용암 흔적을 통해 과거 거대한 화산 활동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화산 정상에는 너비 15㎞에 달하는 거대한 복잡 칼데라가 형성되어 있으며, 그 남쪽 끝에는 '에라 코호르(Era Kohor)'라 불리는 또 하나의 작은 화산 분출구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에라 코호르 칼데라 바닥 가장 낮은 곳에는 두꺼운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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