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31일
비만치료제 '주 1회→월 1회' 시대 열린다…내년 임상결과 '주목'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양분한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격주 혹은 월 1회까지 투여 부담을 줄인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이 뜨겁다. 주요 기업들이 내년에 임상을 마무리하고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판도 변화를 일으킬 차세대 비만치료제 경쟁 구도에 이목이 집중된다. 미국 임상시험 등록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암젠, 화이자, 중국 간앤리, 바이킹 테라퓨틱스 등이 월 1회 또는 격주 투여 방식의 새로운 비만치료제 개발에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