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8일

강남 한강변 1801채 한번에… ‘디에이치 반포124’ 내달 분양

서울 서초구 반포동 매머드급 대단지 ‘디에이치 반포124’가 11월 말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반포동 한강변에 있는 단지이고, 일반에 분양되는 물량이 1800채가 넘는 데다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만 당첨되더라도 대출규제로 수십억 원을 현금으로 마련해야 해 현금 동원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디에이치 반포124 기관추천 특별공급 안내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다음 달 27일 입주자 모집 공고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12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등 공급 일정이 진행되고 16일에는 청약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디에이치 반포124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재건축한 단지로 50개 동(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5007채 규모의 대단지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1801채(전용면적 59∼130㎡)로 특별공급 930채, 일반공급 871채가 공급된다. 현재 공사가 상당히 진행돼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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