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3일
반도체 장비, 3년뒤 계약까지 줄섰다
주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가 3년 뒤에나 제공할 장비의 공급 계약을 서둘러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 제조사가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에 대응, 경쟁적으로 설비 투자에 나섰기 때문으로 평시 대비 1~2년 빠른 행보다. 구매 급증과 한정된 생산 능력 탓에 반도체 장비 공급 기간(리드타임)이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미리 장비를 확보하지 않으면 AI 반도체 패권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반도체 제조사의 위기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