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트럼프 전화 받은 젠슨 황이 펼친 폰 보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무대 위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를 받는 순간, 손에 들고 있던 스마트폰에도 시선이 쏠렸다. 황 CEO가 펼친 기기는 삼성전자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8’이었다.황 CEO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인 서밋(All-In Summit) 2026’에서 인공지능(AI)의 안전성과 개발 속도를 주제로 대담하던 중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를 받았다.그는 통화를 스피커폰으로 전환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기기 외형과 화면이 공개됐다. 화면에는 ‘President Trump’라는 이름이 떠 있었으며, 사용 중인 제품은 갤럭시Z폴드8로 확인됐다.황 CEO와 삼성 폴더블폰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도 황 CEO가 갤럭시Z폴드7을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당시 폴드7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선물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엔비디아도 황 CEO가 쓰던 스마트폰이 이 회장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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