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30일
9분기째 뒷걸음친 대형마트…유통법 개정 논의 속도낼까
소비심리 회복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오프라인 유통업계가 반등했지만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등 규제 대상 업태만은 역성장을 이어갔다. 정부 통계에서 의무휴업·영업시간 제한 등 규제를 받는 업태의 부진이 뚜렷하게 확인되면서 국회 계류 중인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30일 산업통상부가 조사한 '2026년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오프라인 유통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