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4일
영국 개·고양이, 다시 유럽 자유롭게 오간다…EU와 반려동물 여권 부활
영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반려견과 고양이, 페럿을 데리고 유럽 국가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브렉시트 이후 까다로워진 동물 동반 출국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와 유럽연합(EU)은 오는 2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정상회의를 계기로 위생·식물위생(SPS) 분야 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양측은 이번 합의를 통해 과거 운영됐던 반려동물 여권 제도를 되살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