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1일

“위성 쏘아올릴 독자 발사체, ‘우주 주권’ 확립의 첫걸음”

“우주로 올릴 수 없으면 그건 그냥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독자 발사체를 확보해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우주 데이터센터와 바이오의약품 등 지금 거론되고 있는 무수히 많은 미래 우주 산업은 우주 공간으로 쏘아 올릴 독자적인 수단이 있어야 그 막을 올릴 수 있다는 얘기다. 오 청장이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오 청장이 2월 제2대 우주항공청장으로 취임한 뒤 처음 지휘하는 이번 발사는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것을 넘어 필요할 때 우리 힘으로 우주에 닿는 ‘우주 주권’을 확립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이다.●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정시 사출’ 시험 이번 5차 발사에는 한국 우주 발사 역사상 가장 많은 15기의 위성이 실린다. 지난해 4차 발사 때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 위성 12기 등 13기를 실었다. 주탑재체인 초소형 군집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