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14일
金 “오세훈과 20일 용산공원 활용 등 면담”… 吳 “1cm도 훼손 안돼”
정부가 용산공원을 추가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이유는 도심 내 대규모 택지로 개발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닥치고 공급’ 기조를 내세우며 서울 외곽에 200∼300채 규모의 소규모 땅까지 끌어모으는 상황에서 비롯된 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또 기존에 발표된 택지의 주택 공급이 지연되는 경우 “법적, 제도적 권한을 행사하겠다”며 공급 속도전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용산공원 주택 공급 위해 법 개정 등 과제 산적14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어린이정원은 너무 좁고, 용산공원 전체를 고민하고 있다”며 “원칙은 닥치고 짓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동안 거론되던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공식화한 것이다. 국토부는 올해 1·29 공급대책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채, 캠프 킴 2500채 등 용산에 1만3500채를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용산공원 물량까지 더해 도심 공급 물량을 큰 폭으로 늘리겠다는 취지다. 용산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