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中 CXMT發 차세대 메모리 쇼크… 코스피 5% 급락, 6000 턱걸이

중국 메모리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차세대 제품이 발표될 계획에 반도체 투자 심리가 억눌리며 13일 코스피가 장중 6% 넘게 떨어지고 6,000선이 붕괴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재점화한 가운데 CXMT가 올해 안에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을 밝히자 코스피가 직격탄을 맞으며 전날보다 5.46% 내린 6,035.3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불과 5거래일 만에 1000포인트가 빠졌다. 이날 하락률은 대만 자취안지수(―1.95%), 일본 닛케이평균주가(―1.82%) 등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보다 훨씬 컸다. 연일 이어지는 내림세에 코스피 시가총액도 약 두 달 반 만에 5000조 원 밑으로 내려왔다.● “中 추격 빨라질라” 삼전닉스 위기감에 급락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46% 하락한 6,035.35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는 4%대의 하락을 보이면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 코스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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