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5일

‘안산 1호 투자유치기업’으로 반도체 기업 지정

경기 안산시가 반도체 소재 분야 종합기업 ‘인테그리스코리아’(Entegris Korea)를 제1호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하고 보조금 5억 원을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2008년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제정한 지 18년 만에 나온 첫 지원 사례다.안산시는 그동안 지원 요건을 갖춘 기업이 없자 지난해 7월 조례를 전부 개정해 보조금 한도를 2억 원에서 5억 원으로 올렸다. 이어 올해 2월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테그리스코리아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인테그리스는 코네티컷 댄버리에 본사를 둔 미국 나스닥 상장사로 반도체 핵심 소재와 공정 관련 기술·제품을 공급한다. 연간 매출액은 약 40억 달러(약 5조3000억 원)에 이른다. 인테그리스코리아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혁신파크에 약 500억 원을 투자해 지상 6층 규모의 종합연구소를 건립하고 지난해 7월 운영을 시작했다. 연구 인력 약 50명이 반도체 연마액과 증착용 전구체 등 핵심 소재를 연구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구 분야와 인력을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