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3일

신한은행, 금융권 첫 '감정평가서 AI 에이전트' 도입…주담대 심사 디지털 전환 속도

신한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활용되는 감정평가서를 인공지능(AI)이 사전 점검하는 시스템을 금융권 최초로 도입했다. 반복적인 문서 검토 업무를 AI가 지원하고 최종 판단은 직원이 맡는 'AI+휴먼'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심사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감정평가서 AI 점검 에이전트(Agent)'를 개발해 업무에 적용했다. 감정평가서는 부동산 담보대출 심사 과정에서 담보 가치와 권리관계 등을 확인하는 핵심 자료로, 그동안에는 외부 감정평가법인으로부터 제출받은 보고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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