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7일

해외 사업이 실적 끌었다…롯데웰푸드, 2분기 영업익 89.0%↑

롯데웰푸드가 인도·카자흐스탄 등 해외 사업 실적 호조와 국내 사업의 경영 효율화에 힘입어 2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롯데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89.0% 증가했다.국내 사업의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늘어난 8598억 원, 영업이익은 50.2% 늘어난 384억 원을 기록했다. 포장재, 원유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 부담과 고환율 등 악화된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핵심 브랜드를 앞세운 마케팅과 이른 더위에 따른 빙과류 판매 호조가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아울러 저효율 상품군(SKU) 및 판매 채널을 합리화하고 물류·구매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등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방어했다.해외 사업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분기 해외법인 매출은 31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올랐다. 영업이익은 296억 원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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