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1월 4일

'기술로 금융 문턱 낮췄다'…윤호영의 카카오뱅크, 포용금융 빛나는 '착한 은행'

카카오뱅크가 기술을 앞세운 포용금융으로 은행권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들어 중·저신용자에게 1조5000억원의 대출을 공급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금융 지원도 확대했다. 특히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 공급을 늘리면서도 건전성 지표를 개선해 수익성과 사회적 역할을 함께 추구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경쟁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규 대출 5100억원을 취급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신규 취급액은 약 1조5000억원에 달한다.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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