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7일
KAI, 저궤도통신·관측위성 수출 추진…튀르키예·동남아 협력 모색
[지디넷코리아]KAI가 통신·관측위성 기술을 앞세워 해외 수출 기회를 찾고, 위성 제작에서 데이터 전송 서비스로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5~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기존에 접촉해온 해외 고객과 후속 사업을 논의하는 데 주력한다. 튀르키예와 태국,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차기 위성 사업 협력을 제안하고,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과 부품 공급 및 공동개발 가능성을 살필 계획이다. 각국 우주기관과의 면담도 진행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조 기반을 넓힌다.해외 고객에게 소개할 핵심 제품은 위성 플랫폼 3종이다. 6세대 이동통신(6G)을 겨냥한 저궤도통신위성, 차세대중형위성 2호(CAS500-2), 초소형 SAR 위성(KSIS-K)을 전시한다. SAR는 레이더를 이용해 지표면을 관측하는 기술이다.KAI는 정부 위성사업에서 쌓은 경험과 초소형부터 대형까지 이어지는 개발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