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1월 3일

국가유산청, ‘2026 무형유산 국제학술행사’ 개최…국내외 조사체계 비교

[지디넷코리아]국가유산청이 국내외 무형유산 조사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무형유산 정기조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아태무형문화유산센터와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2026 무형유산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오는 6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무형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한 조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기조강연 1건과 주제발표 6건, 종합대담으로 구성된다.기조강연은 자넷 블레이크 이란 샤히드 베헤쉬티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협약’에 따른 무형유산 조사체계의 의미와 국제적 조사 흐름을 짚을 예정이다.1부에서는 국제 모니터링 체계와 유네스코 사례를 다룬다. 중국·일본·몽골의 디지털 확산과 공동체 참여 등 보호 접근 방식을 비교하고, 남아시아 무형유산 모니터링 체계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살펴본다.베트남 쏘안 노래와 벨기에 알스트 카니발 사례를 통해 유네스코 등재 이후 모니터링이 유산 보호와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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