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5일
AI-바이오-K컬처에 에너지까지… 박찬대의 ‘ABC+E’ 승부수
박찬대 인천시장(59)이 추진하는 경제산업 분야 핵심사업은 ‘ABC+E’로 요약된다. 인공지능(AI), 바이오, 문화(콘텐츠)산업에 더해 에너지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생태계를 구축해 인천의 미래를 이끌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이 그리는 ‘ABC+E’ 산업의 밑그림과 육성 계획 등을 짚어 봤다.다양한 산업현장은 인천 AI의 가장 큰 경쟁력 박 시장은 우선 인천에 AI를 적용할 다양한 산업현장이 있다는 사실을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고 있다. 세계적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과 국제물류 항만인 인천항, 송도국제도시에는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가 가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산업에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술과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시가 추진하는 AI 전략사업의 첫 승부처는 ‘커넥티드 모빌리티’다. 시는 청라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9900억 원 규모의 ‘AI 커넥티드카 기술개발 혁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