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일

우리은행, 방글라 금융영토 확장 30년…정진완 행장 “새로운 30년 준비”

“우리은행 방글라데시 다카지점은 국내은행 최초이자 유일하게 방글라데시에 개설된 지점으로, 지난 30년간 현지 수출입 기업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기업금융 지원과 현지화,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현지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방글라데시 금융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태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습니다.”(정진완 우리은행장)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의 방글라데시 금융영토 확장 30년을 되짚으며 이렇게 말했다.우리은행은 1996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다카지점을 열었다. 국내기업 금융 지원으로 출발한 뒤 현지 고객 비중을 약 73%까지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9개 지점·출장소 등에서 147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한·중·일 3국 은행 가운데 우리은행이 유일하게 현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금융불모지’ 방글라데시서 일군 30년…올해 상반기 순영업수익 230억 원우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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