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9월 18일
'1강' 안랩, 글로벌 체급차 뚫고 국내 보안산업 숙원 풀까
안랩이 AI를 기회로 삼는다. 기존 제품에 '날개'를 달겠다는 구상이다.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체급도 키운다. 가시적인 목표는 연매출 1조원이다. 기한은 2035년으로 잡았다. 이 가운데 3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둘 계획이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안랩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2677억원이다. 내수 시장에서 2433억원, 수출은 244억원이다. 2035년까지 매출을 3.7배로 키우고 해외에서만 연간 3000억원 이상을 벌어야 한다.안랩의 구상은 지난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됐다. 회사는 'AI 네이티브 보안 플랫폼 기업' 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