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7월 25일
유인원도 긴장하면 서로 끌어안아…“사람처럼 신체접촉 통해 연대감 형성”
인간과 가장 가까운 영장류인 침팬지와 보노보가 스트레스 상황 직전에 신체 접촉을 통해 서로를 달래고 평화를 유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격려의 다짐을 나누듯, 신체 접촉을 통한 연대감 형성은 수백만 년 전부터 이어져 온 사회적 행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더럼대학교 연구진은 식량 경쟁 직전 유인원들의 행동 변화를 관찰한 연구 결과를 학술지 '영국왕립학회보 B(Pro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