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올해 주담대 하단 1%p 뛰어…3억 대출이자 6600만원 더 내야

올해 들어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1%포인트 가까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차주들이 적용받는 금리 구간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실질적인 이자 부담은 빠르게 불어나는 상황이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5년 주기·혼합형)는 전일 기준 4.89~7.29%로 집계됐다.이들 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지난해 말(12월 31일) 기준 3.93~6.23%였다. 올해 들어 하단이 0.96%포인트, 상단이 1.06%포인트 각각 뛰었다.올해 상반기 말(6월 30일)과 비교하면 4.37~7.37%에서 하단이 0.52%포인트 오르고, 상단은 0.08%포인트 내려간 수준이다. 하반기 들어 하단은 오르고 상단은 내리면서 대부분의 차주가 실제 적용받는 금리 수준이 뛰고 있다.시중은행 관계자는 “주담대 금리 상단을 적용받는 차주는 거의 드물고, 대부분이 중간에서 하단 사이 범위에 들어가게 된다”고 설명했다.실제 이들 은행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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