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8월 11일

美, 中 통신장비사 부품·온라인 판매 규제…한국기업도 영향 예의주시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 규제 범위를 완제품에서 핵심 부품과 온라인 유통시장까지 넓힌다. 화웨이·ZTE 등 제재 대상 기업이 부품 공급이나 제3자 온라인 판매를 통해 미국 시장에 우회 진입하는 경로를 막으려는 조치다. 한국 통신장비업계도 규제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보고·명령(FCC 26-50)을 승인했다. 명령은 국가안보상 위험 장비 목록(커버드 리스트)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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