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현대차 ‘밤낚시’ 다음은 한화 ‘우주 태양광’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새로운 콘텐츠 플랫폼인 ‘시네마바이브랜드’를 처음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네마바이브랜드는 이노션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이 공동 기획해 영화 콘텐츠를 개발·제작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브랜드를 단순히 작품에 노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철학을 영화적 서사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노션은 2024년 전기차 ‘아이오닉 5’와 전기차 충전소를 배경으로 한 13분짜리 단편영화 ‘밤낚시’를 제작해 지난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시네마바이브랜드의 첫 번째 주자는 한화그룹이다. 작품의 핵심 소재는 ‘우주 태양광’으로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기대를 전한다는 가이드를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국내 감독 2명과 해외 감독 1명 등 총 3명의 감독이 참여한다. 완성작은 내년 대중에 공개된다. 김정아 이노션 대표는 “광고와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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