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3일
[테크M 이슈] 안 되는 게임 접고 흥행 IP 과감히 투자…넥슨 '선택과 집중' 통했다
넥슨이 게임 사업의 무게중심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게임과 프로젝트는 과감하게 정리하는 대신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지식재산권(IP)에는 개발·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이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아크 레이더스'가 서구권 시장에서 대형 IP로 자리 잡으면서 이 같은 선택과 집중 전략이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메이플 키우고 아크 레이더스 띄웠다…서구권 매출 170% '쑥'13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5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