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6일
월드컵·여름 특수에 쿠팡이츠 약진·배민 주춤...배달앱 경쟁 '격화'
북중미 월드컵과 여름철 배달 성수기 특수를 맞아 쿠팡이츠가 이용자 확보에 성공한 반면, 배달의민족은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의 격차가 좁아지면서 배달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과 각종 할인 혜택을 앞세운 배달앱 시장 내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6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의 지난달 월간 활성 이용자수(MAU)는 2433만31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대비 약 18만명 감소한 수치다. 반면, 쿠팡이츠는 같은 기간 1371만5608명으로 20만명 늘어났다. 양사의 MAU 격차는 지난 5월 1098만9698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