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0일

[현장]가위로 자르고 벽지처럼 만다…노이리움, 휘어지는 석재 ‘노이스톤’ 공개

대리석처럼 보이는 커다란 판재를 들어 올리자 예상보다 가벼웠다. 두께가 수㎜에 불과해 손으로 휘어졌고, 얇은 제품은 벽지처럼 돌돌 말아 옮길 수도 있었다. 갤러리 한쪽에는 같은 소재를 적용한 벽면을 따라 물이 계속 흘러내리는 ‘폭포수 월’도 설치돼 있었다.노이리움은 10일 서울 강동구 ‘노이갤러리 강동’에서 공식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플렉서블 스톤 ‘노이스톤’을 공개했다. 플렉서블 스톤은 천연석의 질감을 구현하면서도 얇고 가볍게 만들어 휘어지는 특성을 갖춘 건축 마감재다.노이리움은 기존 천연석이 고유의 질감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고 있지만 무겁고 단단해 곡면이나 비정형 공간에 적용하려면 별도의 절삭·가공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했다. 운반과 시공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도 보완 대상으로 봤다.윤경선 노이리움 대표이사는 “2년 전부터 한중 공동개발을 통해 플렉서블 스톤을 개발해 왔다”면서 “건축 마감재 브랜드 노이리움을 공식적으로 처음 소개하고 앞으로 만들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