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페이커도 인정한 캐니언 “국가대표 정글러 책임감 커…금 목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김건부는 19일 부산에서 열린 LoL 국가대표 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올해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고, 여러 번 봤던 선수들이라 편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며 “준비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한국 대표팀은 이날 미국 대표팀과 치른 평가전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승했다. 김건부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플레이로 승리를 이끌었다.경기를 지켜본 ‘페이커’ 이상혁도 김건부의 초반 플레이를 두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김건부는 “결승전이 끝난 뒤 훈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선수들끼리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며 “오늘 평가전에서도 좋은 분위기가 경기력으로 드러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김건부는 이번 대표팀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과의 협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