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7일

BGF, 지배구조 단순화…유통·플라스틱·반도체 소재 3개축으로 개편

BGF가 자회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가 보유한 케이엔더블유(KNW)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 손자회사였던 케이엔더블유를 자회사로 편입해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취지다.BGF는 케이엔더블유 보통주 911만3891주(지분율 56.9%)를 매입한다고 7일 공시했다.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BGF그룹은 유통 BGF리테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BGF에코머티리얼즈, 반도체 소재 케이엔더블유 등 3개 사업 부문 체제를 갖추게 된다.지배구조도 4단계에서 3단계로 단순화된다. 손자회사였던 케이엔더블유는 BGF의 자회사가 되고, 증손회사였던 BGF에코스페셜티는 손자회사로 지위가 변경된다.BGF는 이번 개편을 통해 지주사 차원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소재 사업의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품질 향상과 생산 안정화, 추가 시설 확충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사업인 만큼 지주사가 직접 관리하며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적 투자와 자금 조달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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