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20일
"외국인 관광객, SNS 보고 K패션·일상 식품 샀다"
[지디넷코리아]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소비가 명품과 대형 브랜드를 넘어 K패션 브랜드와 한국 식생활을 반영한 ‘일상 소비’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롯데멤버스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엘포인트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패턴을 분석한 ‘엘포인트 외국인 관광객 소비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외국인은 어떻게 사는가’를 주제로 ▲도착 전 시작되는 소비 ▲외국인은 무엇을 사는가? ▲외국인 분류, 국적이 아닌 경험으로 등 3가지를 다뤘다.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소비는 방한 전 SNS 콘텐츠에서 시작된다. 이는 성수를 새로운 브랜드가 가장 먼저 발견되는 ‘발화지’, 명동과 백화점을 검증된 수요가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지’로 변화시켰다는 분석이다. 한국에서의 경험과 소비는 본국으로 돌아간 뒤 다시 SNS 후기와 콘텐츠로 재확산되고 있다.이들은 명품과 대형 브랜드를 넘어 성수동을 대표하는 트렌디한 국내 K-패션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