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7월 13일
[테크M 이슈] 백화점 3사, 외국인 매출 '3조 시대' 연다…K쇼핑 성지로 진화
국내 백화점업계가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매출 3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모두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외국인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방한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연간 외국인 매출 1조원 돌파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명품 쇼핑을 넘어 K패션과 K뷰티, K팝, 미식 콘텐츠까지 결합한 'K쇼핑'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으면서 백화점이 한국 관광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6400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